2014/08/28 23:01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1권,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1권


 열등용사의 귀축미학은 기대에 비해 읽는맛이 별로. 이고깽이 귀환하면 현실세계엔 마법이 없을거라는 편견을 버려! 이미 개떼로 이계원정 갔다왔다고! 외에는 글쎄.. 먼치킨이고깽용사하렘물인데 이렇게 재미가 없다니. 난 마법못쓰는 열등용사걸랑요? 는 훼이크고 사실 주먹으로 다 패버리겠다! 사실 칼도쓴다! 칼은 강*의 레*오스에 나오는 *이트지! 다*트를 존나게 여러개를 쓸거야! 주인공은 짱세니까! 에서는 대디 페이스가 생각남. 선술 구두룡! 다 패버리겠다 쭤뿨쭤뿨! 일본 라노벨 하나건너 하나 보이는거같은 학원설정은 이제 슬슬 질리지. IS네 IS. 세계구급 무력가진 여러의미로 불타는 십대 소년 소녀들을 모아놓고 통제해보겠다라. 눈에 득득 긁히는 득한 독서감. 따라서 2권 구매는 없음. 올때는 신품으로 왔지만 갈때는 중고란다.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는 어디선가 만화로 나온걸 봤는데 올ㅋ 나름 참신ㅋ 했으나 텍스트가 아니여서 그냥 넘어갔지만, 도회지에 나가면 항상 빼놓지않는 중고매장 순회에서 얻어걸려서 2초만에 구매. 스토리는 뭐 그럭저럭. 주인공이 1유형 내가 짱짱맨이다와 2유형 나약해요구라지씹년아는 아니고 나 강한데 과거에 상처가 있어요 유형정도. 그래 강한데.. 최종오의가 카*조 토*마씨의 뭐시기를 액티브로 쓰는거군요. 네. 설정이 오쩐다 이런건 아니니 대충 넘어가고. 한방에 슴가사이즈 대중소를 내보내는 위엄. 쩔지? 골라서 빨아. 이건가.  속성으로는여동생에 소꿉친구까지? 스몰사이즈쪽은 그외견에 서큐버스에 괴력타입? 복장은 로리계 서큐버스의 숙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에*나 비슷한듯. 힘내라 므흣 이벤트 트리거! 주인공 얼른 힘내서 다때려잡고 본처와의 사이에서 마왕을 낳고, 후처와의 사이에서 용사를 낳겠지. 첩과의 사이에서는 또다시 첩을 재생산하는 귀축이거나 아들의 본처를 낳겠지! 잠깐, 이것도 귀축이군.  음. 좋은 하렘이다. 1권에서 이정도니 한권당 플래그 하나씩 새로 꽂으면 나중엔 누가 누군지도 헷갈리겠다. 라곤 하지만 작가라면 독자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후려갈기는 전개정도는 해주겠지. 볼 책이 하나 더 늘었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굳굳.

다음 리뷰는 소드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1,2권과 아직 랩핑도 안뜯은 흑강의 마문수복사 2권.


덧글

  • DonaDona 2014/08/29 01:38 #

    이상하게 존 스칼지에만 눈이 간다. 특히 2권. ㅠ
  • 인간실격 2014/08/29 07:00 #

    유령여단은 재밌어서 중고매장에서 업어왔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세트를 통으로 질렀다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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